2007. 7. 12. 16:25
Memories
아..si 싫어진다..
얼마 하지 않았지만..
갑이라는 사람들..자기맘대로 안된다고 깨고..자기 말 안듣는다고 깨고..어디서 기분 나쁜지 여기와서 깨고..
을이라는 사람들..갑에게 잘보이기 위해 갖은 아양떨고..
밑에사람들 닥달하고..
야근은 당연하고 주말근무도 안나오면서 그러냐고 갈구고..
밥이라도 잘 사주나..
밤늦게 집에가면 택시비라도 주나..
밤늦게 했으면 아침이라도 늦게 나오게 해주던가..